본문 바로가기
글로벌 금융포스트 글로벌 금융포스트

시장가와 지정가 주문은 무엇이 다를까? 실제 사례로 비교

읽는 시간 약 19분

주식을 처음 거래할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주문 방식이 있습니다.

바로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입니다.

둘의 차이를 아주 간단하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장가 주문은 가격보다 체결을 우선하는 주문

지정가 주문은 체결보다 가격을 우선하는 주문

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주가가 약 10만원인 주식 100주를 사고 싶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시장가로 주문하면 현재 시장에서 매도하려는 물량을 찾아 가능한 가격부터 체결됩니다.

반면 지정가 10만원으로 주문하면 10만원 이하에서 살 수 있을 때만 체결됩니다.

따라서 시장가 주문은 빠르게 체결될 가능성이 높지만 예상보다 비싼 가격에 매수될 수 있고, 지정가 주문은 원하는 가격을 통제할 수 있지만 주문 자체가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거래량이 적거나 가격이 급격하게 움직이는 종목에서는 두 주문 방식의 차이가 실제 투자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장가와 지정가 주문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100주·1,000주를 주문했을 때 실제 체결금액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부터 정리하면

  • 시장가 매수: 얼마에 사느냐보다 일단 사는 것을 우선
  • 지정가 매수: 내가 정한 가격 이하에서 사는 것을 우선
  • 시장가 매도: 얼마에 파느냐보다 일단 파는 것을 우선
  • 지정가 매도: 내가 정한 가격 이상에서 파는 것을 우선

실제 주문유형과 체결규칙은 거래소 및 증권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거래 전 이용하는 증권사의 주문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시장가 주문이란?

시장가 주문은 투자자가 구체적인 가격을 정하지 않고 현재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가격으로 빠르게 매매하도록 내는 주문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호가가 다음과 같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매도호가매도잔량
100,300원300주
100,200원200주
100,100원100주

현재 가장 낮은 매도호가는 100,100원입니다.

여기에서 시장가로 100주를 매수하면 매도호가 100,100원에 있는 100주와 체결될 수 있습니다.

매수금액은

100,100원 × 100주

= 10,010,000원

입니다.

시장가 주문에서는 투자자가 100,100원을 직접 지정한 것이 아닙니다.

시장에 나와 있는 가장 유리한 매도물량부터 주문이 체결된 것입니다.

지정가 주문이란?

지정가 주문은 투자자가 원하는 매매가격을 직접 정하는 주문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가장 낮은 매도호가가 100,100원인데

100,000원에 100주 매수

라는 지정가 주문을 넣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현재 100,000원에 팔려는 사람이 없다면 주문은 즉시 체결되지 않습니다.

주가가 내려오거나 누군가 100,000원에 매도해야 체결될 수 있습니다.

즉, 지정가 주문에서는 원하는 가격을 정할 수 있지만 반드시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시장가와 지정가의 가장 큰 차이

두 주문의 차이는 결국 무엇을 우선하느냐입니다.

구분시장가 주문지정가 주문
우선순위체결가격
가격 직접 지정하지 않음지정함
빠른 체결 가능성상대적으로 높음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음
원하는 가격 통제어려움가능
미체결 가능성상대적으로 낮음있음
급변장에서 가격위험상대적으로 큼제한 가능

따라서 어느 방식이 무조건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투자자의 목적과 시장상황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집니다.

시장가 주문이 예상가격과 달라지는 이유

많은 초보 투자자가

“현재 주가가 10만원이니까 시장가로 사면 10만원에 사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가가 반드시 내가 실제로 매수할 가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가는 일반적으로 가장 최근에 체결된 가격입니다.

내가 앞으로 거래하게 될 가격은 현재 호가창에 있는 매도·매수 주문에 따라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마지막 거래가격이 100,000원이더라도 현재 가장 낮은 매도호가가

100,200원

이라면 시장가 매수는 100,200원부터 체결될 수 있습니다.

100주 시장가 주문 사례

다음과 같은 매도호가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매도호가매도잔량
100,300원500주
100,200원300주
100,100원200주

여기에서 100주를 시장가로 매수한다면 가장 낮은 매도호가인 100,100원에 충분한 물량이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가정에서는

100,100원 × 100주

= 10,010,000원

에 전량 체결될 수 있습니다.

500주를 시장가로 주문하면?

이번에는 같은 호가에서 500주를 시장가로 매수해보겠습니다.

100,100원에는 200주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먼저

100,100원 × 200주

가 체결됩니다.

남은 주문은 300주입니다.

다음 매도호가인 100,200원에는 정확히 300주가 있습니다.

따라서

100,200원 × 300주

가 체결됩니다.

총 매수금액은

20,020,000원 + 30,060,000원

= 50,080,000원

입니다.

평균 체결가격은

50,080,000원 ÷ 500주

= 100,160원

입니다.

즉, 가장 낮은 매도호가는 100,100원이었지만 500주를 시장가로 주문했기 때문에 평균 매입가격은 100,160원이 되었습니다.

1,000주를 시장가로 주문하면?

같은 호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 100,100원 → 200주
  • 100,200원 → 300주
  • 100,300원 → 500주

총 1,000주를 시장가로 매수하면 세 가격대의 물량을 모두 사게 됩니다.

계산하면

100,100원 × 200주 = 20,020,000원

100,200원 × 300주 = 30,060,000원

100,300원 × 500주 = 50,150,000원

입니다.

총 매수금액은

100,230,000원

입니다.

평균 체결가격은

100,230원

입니다.

투자자가 처음 본 가장 낮은 매도호가는 100,100원이었지만 실제 평균 매수단가는 100,230원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슬리피지다

투자자가 예상했던 가격과 실제 체결가격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현상을 일반적으로 **슬리피지(Slippage)**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100,100원 정도에 매수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실제 평균 체결가격이 100,230원이었다면 주당

130원

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1,000주라면

130원 × 1,000주

= 130,000원

입니다.

주문규모가 커지거나 호가에 쌓인 물량이 적을수록 이런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많은 주식에서는 왜 차이가 작을 수 있을까?

거래가 활발한 대형주나 ETF에서는 매수·매도호가 사이의 간격이 좁고 각 가격에 많은 주문이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99,990원에 많은 매수주문이 있고

100,000원에 많은 매도주문이 있다면

시장가 주문을 하더라도 가격변화가 크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거래량이 적은 종목에서는

100,000원 다음 매도호가가

100,500원,

그다음이 101,500원

처럼 가격 간격이 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큰 시장가 주문을 넣으면 여러 가격대를 빠르게 체결하면서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될 수 있습니다.

매수호가와 매도호가는 무엇일까?

시장가와 지정가를 이해하려면 호가를 알아야 합니다.

매수호가는 투자자가 주식을 사겠다고 제시한 가격입니다.

매도호가는 투자자가 주식을 팔겠다고 제시한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최고 매수호가가 99,900원

최저 매도호가가 100,000원

이라면 둘 사이에는 100원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를 **매수·매도 스프레드(Bid-Ask Spread)**라고 합니다.

시장가로 매수하면 일반적으로 매도호가 쪽 물량과 체결되고, 시장가로 매도하면 매수호가 쪽 물량과 체결됩니다.

시장가 매도는 어떻게 체결될까?

이번에는 반대로 주식을 판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매수호가가 다음과 같습니다.

매수호가매수잔량
99,900원100주
99,800원300주
99,700원600주

여기에서 100주를 시장가로 매도하면 가장 높은 매수호가인

99,900원

에 전량 체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0주를 시장가로 매도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100주는 99,900원,

300주는 99,800원,

600주는 99,700원

에 체결됩니다.

총 매도금액은

9,990,000원 + 29,940,000원 + 59,820,000원

= 99,750,000원

입니다.

평균 매도가격은

99,750원

입니다.

대량의 시장가 매도는 여러 매수호가를 아래로 내려가며 체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급락장에서 시장가 매도는 어떻게 될까?

시장이 빠르게 하락하는 상황에서는 호가가 매우 빠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화면에서 10만원을 확인하고 시장가 매도를 눌렀는데 주문이 시장에 도착했을 때 가장 높은 매수호가가 이미 9만8,000원으로 내려갔다면 더 낮은 가격에서 체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 거래량이 적은 종목
  • 급등·급락 종목
  • 시장 충격이 큰 시간대
  • 호가 간격이 넓은 종목

에서는 시장가 주문의 실제 체결가격을 사전에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지정가 매수의 장점

지정가 매수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지불할 최대 가격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0,000원에 100주 지정가 매수

를 주문했다면 일반적으로 100,000원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되지 않습니다.

100,000원 또는 그보다 유리한 가격에서 체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이 주식을 최대 10만원까지만 지불하겠다.”

라는 기준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정가 매수의 단점

가격을 통제하는 대신 체결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현재 주가가 100,100원인데 100,000원에 매수주문을 넣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주가가 이후

100,500원 → 101,000원 → 102,000원

으로 계속 상승하면 100,000원 주문은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은 지켰지만 주식을 사지 못하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정가 매도는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지정가 매도는 내가 받을 최소 매도가격을 정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주가가 99,900원인데

100,500원 지정가 매도

를 넣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00,500원 이상에서 거래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체결될 수 있습니다.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 주문은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정가 주문에는 항상 미체결 위험이 존재합니다.

현재가 10만원인데 9만9천원 지정가 매수하면?

현재가가 10만원이라고 해서 9만9천원 지정가 주문이 바로 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에 9만9천원 이하로 팔려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최저 매도호가가

100,100원이라면

99,000원 지정가 주문은 매수호가에 대기하게 됩니다.

주가가 내려와 주문조건을 충족해야 체결될 수 있습니다.

지정가 주문도 일부만 체결될 수 있다

예를 들어 10만원에 1,000주 지정가 매수를 넣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런데 10만원 이하에서 실제로 나온 매도물량이 300주뿐이라면

300주만 체결

되고 나머지 700주는 미체결 상태로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정가 주문에서는

전량 체결

뿐 아니라

부분 체결

가능성도 생각해야 합니다.

시장가 주문이 유용할 수 있는 경우

시장가 주문은 가격보다 빠른 체결이 더 중요한 경우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래량이 매우 많고 매수·매도 스프레드가 좁은 종목에서 비교적 적은 수량을 거래한다면 시장가 주문으로 인한 가격차이가 작을 수 있습니다.

또 투자자가 특정 가격보다 즉시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판단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가 주문이라고 해서 특정 가격에 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체결 가능성을 높이는 대신 가격의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주문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정가 주문이 유용할 수 있는 경우

지정가 주문은 거래가격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 거래량이 적은 종목
  • 매수·매도 스프레드가 큰 종목
  • 한 번에 많은 수량을 거래할 때
  • 가격이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
  • 특정 가격 이상으로 사고 싶지 않을 때

가격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을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설정하면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장가가 무조건 나쁘고 지정가가 무조건 좋을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시장가와 지정가는 각각 목적이 다릅니다.

시장가는

가격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체결 가능성을 높이는 방식

입니다.

지정가는

미체결 가능성을 감수하고 가격을 통제하는 방식

입니다.

따라서 두 주문 중 하나가 항상 우월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투자자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가 핵심입니다.

1주 주문과 1만주 주문은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주문규모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최저 매도호가에 500주가 있는데 시장가로 10주를 매수한다면 한 가격에서 쉽게 체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가로 10,000주를 주문한다면 여러 단계의 매도호가를 소진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평균 체결가격이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문을 내기 전에 현재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호가별 잔량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해외주식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될까?

미국주식 등 해외주식에서도 기본적인 시장가와 지정가의 개념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거래소 구조, 거래시간, 증권사 주문정책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정규장 외 시간 거래에서는 거래량이 줄고 스프레드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주식을 거래할 때는 이용하는 증권사가

  • 시장가 주문을 지원하는 시간
  • 지정가 주문 유효기간
  • 소수점 주문 방식
  • 프리마켓·애프터마켓 주문조건

등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TF 거래에서도 지정가가 필요할까?

ETF 역시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매수·매도되기 때문에 시장가와 지정가 주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풍부하고 스프레드가 좁은 ETF에서는 시장가와 지정가의 차이가 작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량이 적거나 시장이 급격하게 움직일 때는 ETF 역시 시장가격과 체결가격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ETF를 거래할 때도 현재가뿐 아니라

매수호가·매도호가·스프레드·호가잔량

을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시장가 주문 전에 확인하면 좋은 5가지

시장가 주문을 사용하려 한다면 다음 항목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1. 현재 최저 매도호가 또는 최고 매수호가
  2. 매수·매도 스프레드
  3. 각 호가의 잔량
  4. 내가 주문하려는 수량
  5. 현재 시장이 급격하게 움직이고 있는지

특히 주문수량이 호가잔량보다 훨씬 크다면 한 가격에서 전량 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정가 주문 전에 확인하면 좋은 5가지

지정가 주문에서는 다음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현재 시장가격과 지정가격의 차이
  2. 해당 가격에 대기 중인 주문량
  3. 주문이 체결되지 않아도 괜찮은지
  4. 부분체결 가능성
  5. 주문의 유효기간

가격을 지나치게 낮게 설정한 매수주문이나 지나치게 높게 설정한 매도주문은 시장가격이 해당 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계속 미체결 상태로 남을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오해

시장가 주문에 대해 흔히 하는 오해는

“현재가로 주문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시장가는 현재가를 지정하는 주문이 아닙니다.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반대편 주문과 가능한 가격부터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지정가 역시

“내가 적은 가격에서 반드시 체결되는 주문”

이 아닙니다.

내가 정한 가격조건을 충족하는 상대 주문이 있어야 체결됩니다.

따라서 두 주문을 다음과 같이 기억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시장가 = 가격은 시장에 맡기고 체결을 우선

지정가 = 가격은 내가 정하고 체결 여부는 시장에 맡김

결론: 시장가는 체결, 지정가는 가격이 우선이다

시장가와 지정가 주문의 핵심 차이는 매우 간단합니다.

시장가 주문

→ 가능한 한 빠르게 거래하는 것이 목적

지정가 주문

→ 원하는 가격조건을 지키는 것이 목적

입니다.

예를 들어 최저 매도호가가 100,100원이고 그 가격에 200주밖에 없는 상황에서 1,000주를 시장가 매수하면

200주는 100,100원,

300주는 100,200원,

500주는 100,300원

처럼 여러 가격에서 체결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평균 체결가격은 100,230원이 됩니다.

반대로 100,100원에 1,000주 지정가 매수를 넣었다면 해당 가격 이하의 물량만 체결되고 나머지는 미체결될 수 있습니다.

결국 투자자는 두 가지 위험 중 무엇을 받아들일지 결정해야 합니다.

시장가 주문 → 예상보다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위험

지정가 주문 → 원하는 거래가 체결되지 않을 위험

특히 거래량이 적거나 시장이 급격하게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이 차이가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이나 ETF를 거래할 때 단순히 현재 주가만 확인하기보다 호가와 잔량을 함께 확인하고 주문방식을 선택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 본 글의 호가와 주문금액은 시장가와 지정가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만든 예시입니다. 실제 체결가격과 주문규칙은 거래소, 증권사, 시장상황 및 주문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 및 주문방식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이 게시물이 얼마나 유용했나요?

별을 클릭하여 평가해 주세요!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아직 투표가 없습니다! 가장 먼저 이 게시물을 평가해 보세요.

root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