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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를 여러 장 사용할 때 신용점수 관리하는 방법

읽는 시간 약 16분

할인과 적립, 통신비 할인, 주유 혜택 등을 받기 위해 신용카드를 여러 장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생활비용 카드, 주유용 카드, 온라인쇼핑 카드, 사업비용 카드처럼 목적별로 카드를 나누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가장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여러 장 가지고 있으면 신용점수가 떨어질까?

결론부터 말하면 단순히 신용카드를 여러 장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신용점수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KCB는 개인신용평가에서 카드의 발급·해지 이력과 카드 이용실적 등을 신용거래형태 정보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NICE 역시 연체 없이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한 할부나 현금서비스 사용 등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카드가 2장인지 5장인지보다 여러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입니다.

카드 개수보다 사용방식이 더 중요하다

신용평가에서는 단순한 카드 개수뿐 아니라 상환이력과 현재 부채수준, 신용거래기간, 신용거래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합니다.

KCB가 공개한 신용평가체계에서도 카드 발급·해지 이력과 이용실적이 평가자료로 사용되며, 건전한 신용카드 거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신용거래가 전혀 없는 경우보다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카드를 여러 장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카드를 줄이는 것이 신용관리에 유리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모든 카드대금을 제때 납부하고 자신의 소득에 맞는 수준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카드대금 연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다

신용카드를 여러 장 사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결제일 관리입니다.

카드가 한 장이라면 결제일을 기억하기 쉽지만 4장이나 5장을 사용하면 카드마다 결제일과 결제계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카드 결제일 10일

B카드 결제일 15일

C카드 결제일 25일

처럼 나뉘어 있다면 어느 한 계좌의 잔액이 부족해 카드대금이 정상적으로 빠져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신용관리에서 소액이라도 연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자동이체 계좌의 잔액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장을 사용한다면 가능한 한 결제계좌를 한곳으로 모으거나 결제일을 비슷한 시점으로 맞추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카드별 결제일보다 전체 카드대금을 봐야 한다

카드를 여러 장 사용하면 각각의 카드사용액이 작아 보여 소비가 많지 않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카드 A 70만원

카드 B 50만원

카드 C 40만원

카드 D 30만원

을 사용했다면 각 카드에서는 큰 금액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 카드사용액은 190만원입니다.

따라서 신용카드를 여러 장 사용할 때는 각 카드의 이용금액보다 모든 카드의 월 총사용액을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월소득이 300만원인데 매달 카드대금이 250만원 이상 발생한다면 결제일마다 현금흐름이 빠듯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용점수 관리 이전에 가계의 상환능력을 먼저 점검해야 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카드 한도를 소비 가능한 돈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신용카드 한도가 총 3천만원이라고 해서 3천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여유자금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카드 한도는 금융회사가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신용한도일 뿐 실제 자신의 소득은 아닙니다.

금융위원회도 자신의 상환능력에 비해 과도한 채무를 부담하면 신용도에 불리할 수 있으므로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대출과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여러 카드의 총한도가 크더라도 실제 소비금액은 자신의 월소득과 결제능력을 기준으로 정해야 합니다.

카드 사용금액이 갑자기 크게 증가하지 않았는지 확인하자

신용점수가 갑자기 떨어졌다면 최근 카드사용액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KCB의 신용관리 서비스에서도 신용카드 이용금액과 최근 대출 관련 정보 등이 주요 신용영향요인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전체 카드사용액이 월 100만원 정도였는데 갑자기 400만원이나 500만원으로 증가했다면 최근 신용상태 변화와 함께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카드사용액이 한 달 증가했다고 반드시 신용점수가 크게 떨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의 전체 신용정보를 종합해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출까지 증가하고 카드사용액도 동시에 크게 늘었다면 전체 금융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과도한 할부 사용을 주의하자

여러 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카드별로 할부를 이용하기 쉬워집니다.

A카드 가전제품 12개월 할부

B카드 자동차 관련 비용 6개월 할부

C카드 여행비 10개월 할부

처럼 여러 할부가 동시에 쌓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월 납입액은 작아 보여도 전체 할부잔액은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

NICE는 지속적이거나 습관적으로 과도한 할부를 사용하는 경우 신용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연체 없이 신용카드를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거래는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장을 사용한다면 새로운 할부를 만들기 전에 현재 남아 있는 전체 할부잔액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서비스는 신용카드 결제와 다르게 봐야 한다

카드사 앱에서 현금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용카드의 부가서비스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현금서비스의 정식 명칭은 단기카드대출입니다.

즉 대출입니다.

NICE는 신용평가에서 현금서비스 사용을 신용형태정보의 부정적인 요인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이고 습관적인 과다사용을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카드가 여러 장 있다고 해서 각각의 카드에서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한 카드의 현금서비스를 다른 카드 현금서비스로 갚기 시작하면 신용점수보다 전체 부채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카드론 역시 일반 카드사용과 다르다

카드론은 장기카드대출입니다.

쇼핑이나 식사 등에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과 카드론을 받는 것은 금융거래 성격이 다릅니다.

KCB도 마이너스통장이나 카드론처럼 소비자가 일반적인 카드거래와 혼동하기 쉬운 상품 역시 신용평가에서는 대출로 인식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여러 장의 카드 중 하나에서 카드론을 받았다면 전체 부채가 증가했다는 점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가까운 시일 안에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받을 예정이라면 카드론 이용을 더욱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볼빙으로 카드대금을 넘기는 습관도 주의하자

카드대금을 한 번에 내기 어렵다고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이른바 리볼빙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장 결제할 금액은 줄어들지만 갚지 않은 금액은 다음 달로 넘어갑니다.

다음 달에는 새로운 카드사용액에 이전 달 미결제금액까지 추가됩니다.

따라서 카드가 여러 장인데 리볼빙까지 반복적으로 사용한다면 실제 자신이 부담해야 할 카드채무를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리볼빙을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는 있지만 매달 카드대금 부족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가계 현금흐름 자체를 다시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오래 사용한 카드를 무조건 없앨 필요는 없다

신용카드가 많으면 신용점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래 사용하던 카드를 한꺼번에 해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평가에서는 신용거래기간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NICE는 신용거래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긍정적 평가요인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KCB 역시 카드 발급·해지 이력과 거래기간 관련 정보를 신용평가에 활용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카드 개수를 줄여 신용점수를 높이겠다는 목적으로 오랫동안 정상적으로 사용해온 카드를 무조건 해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연회비만 나가고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카드가 지나치게 많다면 자신의 소비관리 차원에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카드 해지만으로 신용점수가 자동으로 올라간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카드를 자주 새로 만들고 해지하는 것도 신중하게 하자

카드 혜택을 받기 위해 짧은 기간 동안 여러 카드를 새로 발급받은 뒤 다시 해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KCB는 카드 발급과 해지 이력, 카드 이용실적을 신용거래형태 평가에 활용한다고 공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이벤트 혜택만을 위해 금융거래 형태를 자주 변경하기보다 실제로 필요한 카드를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관리하기도 편합니다.

다만 신규 카드 발급 한 건이 발생했다고 반드시 신용점수가 떨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신용평가는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반영합니다.

여러 장을 사용한다면 용도를 나누는 것도 방법이다

카드마다 역할을 정하면 전체 사용액을 관리하기 쉬워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장은 고정생활비, 다른 카드는 주유와 교통, 또 다른 카드는 온라인쇼핑처럼 용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카드별 혜택을 최대한 받는 것이 아니라 전체 소비한도를 정하는 것입니다.

카드별로 각각 100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카드가 4장일 경우 소비가 400만원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체 카드예산을 월 150만원으로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여러 카드에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결제계좌를 하나로 관리하면 연체 위험을 줄이기 쉽다

여러 카드의 결제계좌를 서로 다르게 설정하면 돈이 충분히 있는데도 특정 계좌 잔액 부족으로 결제가 실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주로 사용하는 계좌 하나를 카드대금 결제계좌로 정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카드대금 예상액을 먼저 남겨두고 나머지를 생활비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제일 전날이 아니라 며칠 전에 예상결제금액을 확인하는 습관입니다.

카드앱의 총 결제예정금액을 매달 확인하자

신용카드가 많을수록 수기로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매달 월급일이나 특정 날짜를 정해 카드별 결제예정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카드 45만원

B카드 62만원

C카드 33만원

이라면 전체 결제예정금액은 140만원입니다.

그다음 결제계좌에 최소 140만원 이상이 준비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할부나 카드론이 있다면 다음 달 이후 예정금액도 함께 확인합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카드가 여러 장이어도 예상하지 못한 결제금액 때문에 연체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출 신청 전에는 카드사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주택담보대출이나 큰 신용대출을 신청할 계획이라면 카드뿐 아니라 전체 금융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회사는 대출을 심사할 때 신용평점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득과 부채, 자체 거래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KCB 역시 금융회사 내부 신용평가시스템에서 CB 점수와 신용정보, 자체 거래정보, 직장·소득정보 등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대출 신청 직전에 카드사용액을 갑자기 크게 늘리거나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를 새롭게 이용하는 행동은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으로 사용하던 카드를 갑자기 모두 없애는 것보다 연체 없이 안정적인 거래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신용점수를 자주 확인해도 괜찮을까

여러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NICE와 KCB 신용점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본인이 신용점수를 여러 번 조회하더라도 그 자체로 신용점수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점수가 갑자기 내려갔다면 조회 자체를 걱정하기보다 최근 금융거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카드사용액이 증가했는지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가 발생했는지

새로운 대출을 받았는지

연체가 있었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KCB의 신용관리 서비스에서도 신용카드 이용금액과 최근 발생대출, 대출상환 정보 등을 주요 변동요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ICE와 KCB 점수가 다르게 움직일 수도 있다

신용카드를 여러 장 사용하다 보면 NICE에서는 점수가 유지되는데 KCB에서는 점수가 변하거나 반대의 상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 신용평가회사가 사용하는 평가모형과 각 정보의 반영방식이 완전히 동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 곳의 점수만 보고 신용상태를 단정하지 말고 두 점수와 주요 변동원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평가사의 점수를 맞추기 위해 금융거래를 인위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상환이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신용점수를 올리려고 불필요한 소비를 할 필요는 없다

신용카드를 꾸준히 사용하면 신용거래 이력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카드사용액을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NICE는 연체 없는 신용카드 사용과 적정한 신용·체크카드 사용금액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설명하지만 과도한 할부와 현금서비스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제시합니다.

따라서 신용점수를 올린다는 이유로 필요 없는 소비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평소 필요한 생활비와 고정비를 카드로 결제하고 결제일에 정상적으로 전액 납부하는 방식으로 충분합니다.

신용카드를 여러 장 사용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

신용카드를 여러 장 가지고 있다면 카드 개수부터 줄이기보다 먼저 모든 카드의 결제일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월 전체 카드사용액을 계산합니다.

현재 남아 있는 할부잔액을 확인합니다.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을 사용하고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결제계좌에 충분한 자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NICE와 KCB에서 최근 신용점수와 주요 변동원인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카드가 여러 장이더라도 신용관리가 복잡해지는 것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여러 장 사용할 때 신용점수 관리하는 방법

결론적으로 신용카드를 여러 장 사용한다는 사실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 카드를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는가입니다.

신용평가회사들은 상환이력과 부채수준, 신용거래기간, 카드 이용실적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합니다.

따라서 카드가 여러 장이라도 모든 카드대금을 연체 없이 정상적으로 결제하고 자신의 소득 수준에 맞는 소비를 유지한다면 단순히 카드 개수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카드가 한 장뿐이어도 카드대금을 반복적으로 연체하거나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을 자주 이용하고 과도한 할부를 계속 사용한다면 신용관리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실제 관리 순서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쉽습니다.

전체 카드 결제일 확인 → 월 총사용액 확인 → 결제계좌 잔액 확보 → 할부잔액 점검 → 현금서비스·카드론 최소화 → 연체 방지 → NICE·KCB 점수와 변동원인 확인

특히 여러 카드의 혜택을 받기 위해 카드별 실적을 채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총소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카드별 사용한도를 생각하기보다 한 달 동안 모든 카드에서 사용할 전체 예산을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용카드는 잘 사용하면 정상적인 신용거래 이력을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제일을 놓치거나 여러 카드에서 할부와 대출성 상품을 동시에 사용하기 시작하면 신용관리뿐 아니라 전체 가계부채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결국 신용점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 카드 개수를 억지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빌린 돈과 카드대금을 정해진 날짜에 정상적으로 상환하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신용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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